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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초 오시는 최용덕 간사님
min 2011.10.11 조회 1700

우연한 기회에 최용덕 간사님과 먼저 천국에 간 딸 로아에 관한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http://cafe.vitna.net/bbs/board.php?bo_table=10003&wr_id=11&page=2

댓글 2
  • 운영자 2011.10.14 02:07

    최간사님의 딸 로아와 우리 교회 기선이는 병도, 발병 시기도, 재발 시기도 비슷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재발했고, 로아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고... 기선이는 여전히 우리 곁에 있습니다. 생명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참 이해할 수 없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로아가 부르심을 받았을 때 최간사님이 섬기는 갈릴리 마을은 울음바다가 되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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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란 2011.10.14 22:54

    아침부터 눈물이...우리교회에 너무나 큰 은혜의 시간이 될것같아요..기도하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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