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회 헌신예배 감사드립니다 | joanne seong | 2011-0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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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참석이 안 되어서 조금 맘이 안 좋았지만 너무 은혜롭고
여러분의 헌신과 섬김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의 형편을 잘 알기에 마음이 조금 먹먹했습니다. 우리 조금만 힘내서 이 힘든 시기를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참, 만나회 회원 동정... 현민 집사 -- 프랑스 출장??(학교 연구 땜시) 일 주일간 안상복 집사 -- 교회 공사로 매우 바쁨 김경미 집사 -- 야외 예배 준비로 매우 고생 김문성 집사 -- 목사님 보다 더 바쁘신 분!! 성철제 집사 --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이상 증세!! 임일해 집사 -- 여러모로 두루 두루 고생하고 수고함!!!!!ㅋㅋㅋㅋㅋ 회원 동정 아시는 분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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