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안전과 영적충만을 위하여..., 특히 큰 딸
Christine 아현의 한국 생활과 대학교 교육에 필요한 재정 후원과 둘째 딸 Joyce 수아의 아마존에서의 교육에 필요한 비자가 해결되어 학업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추신: 저의 콜롬비아 전화 번호가 57-322-375-0341로 변경되었으며, 저희 집주소, 브라질 전화, 이메일과 Facebook은 전과 동일합니다. 선교편지의 Header를 참조하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언제나 처럼 매일 기도 가운데서 만나기를 소원하며…
1월 10일 2015년
아마존 따바찡가 "삼국경 신학교(S.T.F.)”에서 강광수, 강희정, 아현, 그리고 수아 선교사 가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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