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서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는 계절입니다.

포도나무도 가지를 뻗어가고 있는 흐뭇한 소식이 있어서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토요일 저녁에 모이는 담장 너머 가지,
금요일 오전의 자녀 가지,
그리고 화요일 오전에 모이는 열매 가지 입니다.

각 가지 모임마다 깊이있는 나눔이 더해가고, 지속적인 영적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인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관심가져 주시고, 모임을 원하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