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사입니다.
요즘 성가대의 열심과 부흥을 보면서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감사와 기쁨이 있습니다.
성가대의 부흥이 곧 예배의 부흥이요
예배의 부흥이 곧 하나님 나라의 부흥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 나라의 기쁨이
예배를 통해 표현되고
성가대의 찬양을 통해 함께 나누게 되기 때문입니다.
더욱 열심을 내시기바랍니다.
더 큰 기쁨과 감사가 넘치기 바람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기쁨과 감사가
온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더 아름답게 드려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성가대장과 지휘자,
반주자와 모든 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성가대로 인하여
매주일 예배가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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