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1.

* 본 문 :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제 목 : 믿음의 부흥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     )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     )니 선진들이 이로써 (      )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 11:1-3) 

1. 믿음은 증거다.

2. ‘외국인’과 ‘나그네’가 되다.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     )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그들이 나온 바 (     )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           )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    )을 예비하셨느니라”(히 11:14-16)   

3.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그가 믿었던 것은 더 좋은 것과 아름다운 것을 준비하시는 (      )입니다.  자신의 소원의 성취를 믿는 것이 아니라 소원보다 더 아름답고 영원한 것을 준비하시는 (      )을 믿습니다.   

4. 예수를 바라보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      )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       )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1-3)

* 토론 과제

1. 아브라함을 비롯한 믿음의 선조들이 스스로 나그네와 외국인으로 살았던 이유를 히브리서에서는 어떻게 설명하고 있습니까?  우리들에게도 같은 이유가 있습니까?

2. ‘더 나은 본향’에 대한 믿음이 있는 성도는 무엇인가 다른 일상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믿음 안에 있는 내가 어떤 ‘다른 삶’을 선택할 수 있을까요?

3. 이 믿음으로 담대하게 살아갈 수 없게 만드는 두려움이나 염려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