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1.

* 본 문 : 다니엘 2장 31-35절 말씀

* 제 목 : ‘손 대지 않은 돌’

Q. 다니엘서는 왜 (         )가 아닌 (        )일까요?   

1. 느부갓네살의 두 얼굴 / 교만한 제왕의 얼굴, 두려움과 불안의 얼굴 

2. 꿈의 해석

“또 왕이 보신즉 (              )이 나와서 신상의 쇠와 진흙의 발을 쳐서 부서뜨리매 그 때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서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      )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나이다”(단 2:34-35)

3. 두려움의 정체

Q. 느부갓네살이 불안하고 두려워하는 이유는 (       ) 때문입니다.

4. 어찌하여 자랑하느냐!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     )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    )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 손대지 아니한 돌이 산에서 나와서 쇠와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서뜨린 것을 왕께서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       )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은 참되고 이 해석은 확실하니이다 하니”(단 2:44-45) 

‘사람이 손대지 않은 뜨인 돌’은 (                  )를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권력과 영광이라는 우상에 취해 허우적거리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구원의 주, 생명의 주로 찾아오셔서 사람이 만든 우상이 아니라 (            )을 바라보며 살도록 인도하셨습니다.     

Q. 우리도 (           )의 위험에 늘 노출되고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가 좋은 예가 됩니다.  우리에게 있는 (             )의 가능성은 어디에서 발견됩니까? 

“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하였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          )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     )하느냐 너희가 이미 배부르며 이미 풍성하며 우리 없이도 (   )이 되었도다”(고전 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