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열심2 | 운영자 | 2025-0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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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 전도사 하나님의 열심 中 ‘아브라함’의 처음에서 다섯번째 이야기다. 저자는 아브라함의 이야기로 신약에서도 수차례 인용되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의로 여긴” 사례를 진실하게 잘 알도록 도와, 믿음으로 말미암은 이 거대한 사건의 유익으로 바른 신앙의 길을 가도록 알리고자 한다. 결과적으로, 믿음은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았고, 그 모든 여정에서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전능하심, 그리고 포기를 모르시는 그분의 성품으로 신자들을 빚어 가신다는 것이다. 아브라함이라는 한 인물의 일대기를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입증하며, 저자는 우리의 신앙생활에 활력과 의미를 더하여 주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갈대아 우르를 떠나는 아브라함의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나는 여정이 마치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은 믿음으로 한 행동으로 오해한다면, 믿음으로 구원 얻을 자들은 엘리트여야 하고, 섣부르게 엄두를 낼 만한 길이 아니라 말한다. 떠밀려 우르를 떠난 아브라함이 애굽 왕 바로가 벌벌 떠는 하나님에 대하여 차츰 알아가며 그분의 은혜를 깨닫게 됨으로 차츰 믿음의 길을 갈 수 있게 되고, 그 길은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게 된 후에도 끊임없는 실수와 실패를 경험하지만, 자격 없는 자에게 끝까지 용서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구원받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 과정에서 할례(육신의 생명에서 끊어진-중생)를 통하여 육체적 종족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은혜를 깨달아 특별한 종족으로서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믿음이 아브라함에게 하나밖에 없는 이삭을 바치는 데에까지 인도하고, 그 바치는 일은 자기가 죽어 마땅한 죄인임을 깨닫는 회개와 함께 다시 태어난 신분으로만 가능한 일인 것이다.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이 죽는 것은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있는 일임을 아브라함은 할례(육적, 영적)를 통하여 깨닫게 되었고,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믿음에까지 이르는 데에는, 변함없이 아브라함을 별과 같이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로 삼으시려는 ‘하나님의 열심’에 있는 것이었다. 이것이 마치 아브라함이라는 특별히 믿음이 좋은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으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 또한, 하나님의 계획과 그분의 전능하심으로 말미암은 것이기에 그분의 고집을 꺾으려는 미련함에서 나와, ‘이루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안식으로 들어오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가 무심코 고백하고 믿는 신앙이 그 구원의 근거를 나로부터 찾는 악습의 굴레에 갇혀 있기에, 저자 박영선은 조금만 자세히 보아도 알 수 있는 그것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연구하고 세상에 드러내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거룩하게 구별되어 택하심을 입은 자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내 삶에 들어오시고, 끊임없이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그 깊고도 놀라운 신앙의 여정으로 초대교회 모든 성도들이 초대되기를 바란다. 우리를 택하고 구별하신 하나님! 부르심에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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