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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위기에 처한 모세 Moses' Crisis of Faith na kim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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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믿음의 위기에 처한 모세

본문 : 출애굽기 5:15~23, 6:1

설교 : Rev. James Alderman

 

모세는 당시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사실, 가지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개인적인 위험이었고, 다른 하나는 훨씬 무서운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보내셔서 그의 백성을 애굽 노예 상태에서 인도하여 내어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셨습니다.

하지만 모세는 하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또한 그랬으면 좋겠는지 확신이 서질 않았습니다.

                              반면 바로는 모세가 하지 않기를 확실히 원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아 갔지만, 이제는 실패의 기로에 있게 되었습니다.

                              백성들을 이끌어내기는커녕, 상황을 어렵게 만들어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바로는 백성들에게 불가능한 일을 부여함으로써 그들의 담대함을 응징하고 있었습니다.

                              노예인 백성들은 바로가 명한 것을 해낼 길이 없었습니다.

                              아마도 바로는 백성들이 모세를 거부하게끔 하고 있었던 같습니다.

               게다가 모세 자신도 동안 백성들의 구원자가 되길 원치 않았습니다.

                              그도 젊은 시절에는 구원자가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는 애굽의 감시자를 죽였고,

                              자유롭게 주려던 백성에 의해 거부당했습니다.

                              모세는 수치스러움에 이집트에서 도망쳤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를 부르셨을 , 일을 회피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 명하셨고,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갔습니다.

                              여러분은 모세가 하나님에 대한 어떤 기대를 갖고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가 기대한 대로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모세의 완패입니다.

                              그는 무언의 질문을 가지고 하나님께 갑니다.

                              입을 열어 질문합니다:

                                             주여, 어찌하여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하지만 실은 이렇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 주여 지금 뭐하고 계십니까?!”

                                             “주께서 나를 미디안에서 여기까지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하기 싫다고 그리고 누구도 얘기를 듣지 않을 거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나, 제가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주께서 제게 말씀하신 대로 했는데, 상황은 나빠졌습니다!

                                           “제가 바로에게 들어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후로부터 줄곧 그는 백성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전혀 구원하시지 않고 계십니다.”

                                             주께서 제가 일을 하면 주께선 백성을 구원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십니다!”

 

모세는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안전의 위기뿐만 아니라 믿음의 위기입니다.

               이것은 개인의 실패에 기인한 위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기인한 위기였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은 살아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그것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는 떨기나무가 타지 않으면서 불이 붙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말하였고 그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질문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에 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가 하시겠다고 하신 것을 하실 것인가 또는 하실 있는가에 관한 것이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기적-적어도 아주 작은 기적이라도 행하실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모세가 원할 하십니까?

               이것은 모세가 처해있는 믿음의 위기입니다.

                              모세는 지금 의심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이 지금 살아계신 거야?”

                               “내가 분을 신뢰할 있을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하실까?”

                              “내가 진짜 분의 손에 삶을 맡길 있을까?”

 

여러분도 이렇게 느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때로 우리는 믿습니다-그러나 우리는 믿지 못합니다; 우리는 알지만 신뢰하지는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사하시려 예수님을 보내셨고 돌아가시게 하신 것을 고백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은 선하시고,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모든 것을 하신다는 것을 시인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우리 속에 무언의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내게 하나님이 필요할 하나님이 와주실까?

                              진짜 하나님은 뭐하고 계시는 거야?

                              내가 하나님께 순종하면, 좋을 일이 생기지 않을 거란 진짜 어떻게 있을까?

                              내가 정말 하나님을 신뢰할 있을까?

                              내가 정말 하나님의 손에 삶을 맡길 있을까?”

 

모세는 이런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모세가 느끼는 커져가고 있는 두려움을 상상해보십시오.

                              그는 하나님을 위해 위험을 무릅썼습니다.

                              그는 상당히 청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가장 강력한 왕에게 요구들을 했습니다.

                              왕은 그리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칼과 창을 가진 거대하고도 강력한 이들을 생각해 봤어야 했습니다.

                                             바로에게는 군대가 있었습니다!

                                             백성들이 그가 말한 대로 했던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외에도, 모세의 행동 때문에 바로가 자극받아 백성에게 일이 어렵게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백성들은 모세에게 몹시 화내고 있었습니다.

                              그는 현실적으로 다른 무리에게 공격 당하는 -배신당하는 것을 예상할 있었습니다.

                              그의 삶은 일생일대의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그에게는 하나님 외에 돌아갈 길이 없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모세를 곤경에 빠지게 바로 분이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울부짖었고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렇게 응답하셨습니다: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저는 모세가 어떻게 느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기다리고 있지? 서둘러!”

               다음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바로를 시켜 백성을 위하여 하게 일을 알려 주셨습니다.

                              “강요에 의해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그리고 강요에 의해 바로가 그들을 그의 땅에서 쫓아내리라.”

               다음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과거를 상기시키셨습니다.

                              우리는 종종 역사를 지루하고 불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그러나 역사는 우리가 지금 여기에 어떻게 이르게 되었는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역사는 우리로 하여금 어떻게 그곳에 다다르게 되었는지를 생각해보게 함으로써 우리가 현재 있는 곳을 알려주는 지도나 지침 같은 것입니다.

               역사는 하나님을 아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우리에게 구약과 복음서. 사도행전, 엄밀히 말해 성경 전체가 있는 이유는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즉시 행하시고, 역사는 그분의 역사를 기록한 것입니다.

                   예전에 하나님께서 행하시고 약속하신 것을 앎으로써 우리는 오늘날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와 더불어 과거를 돌아보시고,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은 분의 성품과 결정을

                      ​드러내 보여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자신을 모세의 조상들에게 알게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그들과 파기할 없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노예상태인 백성들의 신음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         하나님은 그의 약속을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내가 너와 너의 백성들과 약속을 맺었고, 이제 그것을 지킬 것이다.

                                             이것은 합법적인 계약이고 하나님은 반드시 실행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장래에 관하여 약속하셨습니다.

·         나는 여호와이니라.

·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          팔과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며

·        너희를 백성으로 삼고

·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나는 애굽 사람에게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너희가 알지라.

·         내가 너희의 조상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        나는 여호와라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고 계십니까?

                              과거에 있었던 모든 때문에,

                                             하나님 자신으로 인해, 하나님은 자신이 말씀하신 것을 해야 했습니다.

                              그는 일을 하실 것입니다.

                              그는 백성을 애굽에서 빼내어 자신이 약속하신 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는 놀라운 능력으로 일을 하실 것입니다.

                              그는 사람들이 잊을 수도 설명할 없을 만한 방법으로 일을 하실 것입니다.

                              그가 해내셨을 , 그들은 그가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것입니다.

 

모세는 역사의 교훈을 다시 백성에게 들고 갑니다.

               그는 그들에게 약속을 전합니다.

               백성들은 약속을 들으며 구원에 대한 기대감에 기쁜 마음으로 춤을 췄을 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듣기조차 거부했습니다.

 

저는 모세 자신 또한 확신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가라고 그에게 말씀하셨을 , 모세는 대답합니다:

                              “당신의 백성도 말을 듣지 아니 하였거든, 바로가 어찌 들으리이까?”

 

모세는 진짜 위기 상황에 처했습니다.

               모세의 마음 속에는 상황과 당면한 압력, 심지어는 위험까지도 장래의 약속과 과거의 역사에 상충하고

                   ​ 갈등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모세가 위기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의 행동을 통해 그가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겼음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가 믿음의 위기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믿습니다.

               그는 자신이 만족할만한 해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는 죽음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조차 두려워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가게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저는 모세가 위기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는 단순히 순종했습니다.

               그는 의심과 의혹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하라고 말씀하신 것을 했을 뿐입니다.

바로 지점에서, 그의 위기는 해결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행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는 그의 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하나님께서 그의 약속을 성취하실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있게 되었습니다.

                의심과 순종 그리고 믿음이라는 개인의 경험으로부터,

                              모세는 강해져서 엄청나고 커다란 딜레마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가끔씩은 저도 자신이 이런 상황에 처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어느 순간 아마 지금도 그럴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고 시작했지만, 하나님이 하실 거라고 여러분이 기대했던 것을 하나님이 하시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심지어는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여러분 자신을 발견하실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어떤 이유로 여러분이 하나님을 신뢰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항상 우리가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 우리는 일이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지 우리가 알고 있다고 믿습니다.

                              때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선택하시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하시거나 주시면 어떻게 할까?

                              만약 정말 하기 싫다고 거부한 하라고 하시면 어떻게 할까?

                              만약 하나님께서 내게 하라고 하신 것에 그냥 동의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우리가 어느 하나에 버티고 서있는 자신을 발견했을 , 우리의 신뢰는 새어나갈 있습니다.

                              그리고는 우리도 모세가 처했던 위기와 유사한 혹은 심한 위기에 처해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저는 하나,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은 지점 때문에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어려운 시련을 통과해낼 있을까요?

  1. 당황하지 말고 침착 하십시오.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마십시오.

  1. 여러분이 아마도 사이 걸려 있음을 알고 계십시오.

                                                            아마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행하심 사이에서 이동하고 있을 모릅니다.

                                                            그것이 바로 모세가 있었던 바로 지점입니다.

                                                            그는 해야 일을 들었고 하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아직 행하지 않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이  행하지 않으시거나 없으신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1. 하나님과 여러분 자신에게 정직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누구도 때로 찾아오는 의심 없이 순도 100% 믿음을 가질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지는 의심이나 두려움, 하나님께 대한 꺼림을 인정할 있습니다.

                                                            심지어 모세나 다윗 그리고 많은 다른 이들도 그랬습니다.

                                                            예수님조차도 십자가에서의 죽음이 꺼려지는 것을 하나님께 말씀하셨습니다.

  1. 과거와 이전에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십시오.
  2. 장래 하나님의 약속을 아십시오.
  3. 오늘 여러분을 위한 하나님의 능력을 아십시오.

                                   우리에게는 모세가 알지 못한 도움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에게는 용서, 착한 양심,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습니다.

  1. 모든 일에 직면해서 어떻든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정말로 중요한 비결입니다.

                                                            믿음은 용기와 유사합니다.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용기는 무서워 죽을 같아도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도 비슷합니다여러분이 불확실하고 의심에 쌓여있어도 계속해서 신뢰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의심 속에서도 신뢰하기로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는 순종이 우리의 감정에 의존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순종은 우리의 이해나 동의에 의존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신뢰하고 순종하기로 선택해야 합니다.

  1. 그러나, 우리가 처한 곤경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저로 하여금 어려운 시험을 치르게 하신 겁니까?

                                                            저는 모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어려운 시험을 치르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런 통찰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표징과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심판을 내리고 군대,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당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내가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땅에서 인도하여 때에야 애굽 사람 나를 여호와 알리라."  ( 7:3-5)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를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너희가 알지라.”  ( 6 :7)

 

                                                            하나님은 백성들이 그가 하나님이시고 여호와인 줄을 알기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장래에 백성을 강하게 하고 세상에 분의 영광을 나타내시기 원하셨습니다.

                                                            어쩌면, 여러분의 시련에도 그와 같은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가르치기 원하실 것입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강하게 하셔서 장래에 순종하고 어려움에도 견디게 하시길 원하실 것입니다.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통해서 그의 능력과 그의 영광, 그리고 그의 강력한 구원을 보여주시길 원하실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강한 손을 있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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